한국 대표팀, 체코에 0-4로 완패하며 데이비스컵 월드그룹1 강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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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체코에 두 단식을 모두 내준 한국 남자 대표팀(감독 정종삼)이 데이비스컵 퀄리파이어 1라운드 둘째 날 복식에서 패배하며 월드그룹1로 강등됐다.
한국 대표팀은 1일 새벽(한국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퀄리파이어 1라운드에서 제라드 캄파냐 리와 권순우(상무)가 모두 0-2로 졌다.
5전 3선승제로 열리는 데이비스컵 퀄리파이어에서 대표팀은 둘째 날 첫 경기인 복식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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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체코에 두 단식을 모두 내준 한국 남자 대표팀(감독 정종삼)이 데이비스컵 퀄리파이어 1라운드 둘째 날 복식에서 패배하며 월드그룹1로 강등됐다.
한국 대표팀은 1일 새벽(한국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퀄리파이어 1라운드에서 제라드 캄파냐 리와 권순우(상무)가 모두 0-2로 졌다.
5전 3선승제로 열리는 데이비스컵 퀄리파이어에서 대표팀은 둘째 날 첫 경기인 복식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작년 월드그룹1에서 첫 호흡을 맞춰 승리를 장식했던 남지성(당진시청)-정윤성(상무) 조가 금일 오후 8시(한국시간) 복식에 출전했지만 야쿠프 멘식-토마스 마하치 조에게 3-6 1-6으로 패배하며 월드그룹1 강등이 확정됐다.
한국 대표팀의 강등이 확정되며 이어진 3단식에서 권순우 대신 생애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승선한 신산희(경산시청)가 출전해 체코의 신예 선수 막심 미르바에게 졌고, 4단식은 취소되었다.
월드그룹1은 9월에 개최 예정이며 대표팀은 올해 월드그룹1에서 승리해야 다시 내년 퀄리파이어 무대에서 파이널스 도전이 가능하다.
퀄리파이어 2라운드에 오른 체코는 대만에게 1라운드에서 4-0 승리를 거둔 5번 시드 미국과 맞붙는다.
한국 vs 체코
제라드 캄파냐 리 36 36 이리 레헤츠카
권순우 26 26 토마스 마하치
남지성 정윤성 36 16 마하치, 멘식
신산희 67(4) 67(5) 막심 미르바
글= 박상욱 기자(swpark22@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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