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여중생 살인사건 담당 형사 "사체 많이 봤지만 느낌 안 좋았다"(꼬꼬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 담당 형사가 사건 당시를 회상했다.
9월 8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미제로 남은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을 조명했다.
포천 경찰서 강력팀 채경환 형사는 "사체를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느낌이 정말 안 좋았다"고 밝혔다.
형사 연락을 받고 사건 현장에 도착한 부모님은 화상 흉터, 배의 수술 자국을 보고 한눈에 딸을 알아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 담당 형사가 사건 당시를 회상했다.
9월 8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미제로 남은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을 조명했다.
2004년 경기도 포천시의 한 도로변 배수로에선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옷을 하나도 걸치지 않은 채 발견된 시신은 뼈가 드러날 정도로 부패되고 훼손돼 있었다.
포천 경찰서 강력팀 채경환 형사는 "사체를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느낌이 정말 안 좋았다"고 밝혔다. 형사가 떠올린 건 석 달 전 귀갓길에 실종된 15살 중학생 엄유정(가명) 양이었다. 형사 연락을 받고 사건 현장에 도착한 부모님은 화상 흉터, 배의 수술 자국을 보고 한눈에 딸을 알아봤다.
그런데 시신에서 중학생의 물건이라고 보기 힘든 게 발견됐다. 형사도 헷갈리게 만든 건 새빨간 매니큐어였다. 형사는 "훼손돼있고 매니큐어가 발려져 있으니 어른이라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부모님과 유정 양 친구들 역시 유정 양이 매니큐어를 바르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매니큐어를 바른 시점이 사망 후라고 분석했다.
(사진=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숙, 아파트 4채+건물주 “男 맨몸 오케이…올인하겠다”(나는SOLO)[결정적장면]
- 정호연 백허그로 끌어안은 이정재‥♥남친 이동휘 눈 감아
- 홍수아 “얼굴 성형했다는 이유로 다 미워 보이나, 다 욕해” (골때녀)
- 윤혜진, 얼마나 말랐으면 뼈에 분칠을‥♥엄태웅보다 잘나가는 근황
- 임신 시킨 남친 뺨 때린 父…딸은 화나서 테스트기 SNS에(고딩엄빠)[결정적장면]
- 간큰 도경완 “♥장윤정에 노래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지적질해”(도장깨기)
- 송민경 “연예계 양아치들과 엮이고 결혼설…” 극단적 생각까지(심야신당)
- 심진화, 비 뚫고 故 김형은 납골당 찾아…변함 없는 우정
- ‘세븐♥’ 이다해, 비키니 자신 있을 만…영화 같은 美 근황
- 이대은, 배윤정 올시스루 의상에 관심 “안에 아무것도 안 입나”(차차차)[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