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국물을 즐길 수 있는 밀키트 추천


날이 추워지면 자연스럽게 따뜻한 무언가를 갈구하게 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런 때 주로 찾는 요리가 찌개, 탕 같은 ‘국물요리’다. 국물요리는 맛을 내기는 어렵지만, 제대로 요리하게 되면 여러 사람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나눌 수 있는 요리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쉽게 국물맛을 낼 수 있게 만들어진 국물요리 밀키트를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다. 지금부터는 최근 출시된 국물요리 밀키트를 모아서 소개하고자 한다.
대림선 어묵전골 2종

사조대림은 얼큰한 국물 요리를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대림선 어묵전골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김치어묵전골’과 ‘짬뽕어묵전골’의 2종이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매콤하고 칼칼한 라인업이다. 신제품 2종의 가장 큰 특징은 사조대림만의 노하우가 담긴 어묵면을 사용했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밀가루 우동사리 대신 국내산 쌀을 사용해 더욱 쫄깃한 식감의 어묵면을 넣었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4,980원이다.
롯데웰푸드 식사이론 진국 3종

롯데웰푸드는 컵밥 브랜드 ‘식사이론 진국’을 출시했다. 즉석밥과 소스를 데워 섞는 기존 컵밥 방식과 차별화한 컵라면 형태의 국밥 제품으로, 뜨거운 물만 부으면 조리가 끝나는 간편함이 특징이다. ‘소고기미역국밥’, ‘북어국밥’, ‘사골곰탕국밥’의 3종으로 구성됐다. 동결건조 공법과 다공성 구조 공법을 적용해 원재료의 식감과 영양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세 제품 모두 200kcal 미만으로, 부담이 적은 편이다. 가격은 개당 4,000원이다.
푸드어셈블 점보 멸치육수 김치찌개

휴온스그룹의 밀키트 전문기업 푸드어셈블은 4인분 구성 점보 밀키트 신제품인 ‘점보 멸치육수 김치찌개 밀키트’를 출시했다. 점보 밀키트는 푸드어셈블의 대용량 밀키트 브랜드다. 4인분의 요리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신제품 점보 멸치육수 김치찌개 밀키트는 국산 멸치육수 베이스에 국산 묵은지를 사용한 제품이다. 목전지와 두부, 대파, 양파와 다양한 채소로 구성됐다. 가격은 14,980원이다.
하림 끓이면서 먹는 반조리 냄비요리 6종

하림은 ‘끓이면서 먹는 반조리 냄비요리’ 시리즈를 출시했다. 신제품 시리즈 6종은 끓이면서 먹는 반조리 콘셉트에 맞게 최소한의 열처리만 거치고, 조리 시간도 고려했다.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냄비에 넣고 끓이면 요리가 완성된다. ‘찜닭’, ‘닭볶음탕’, ‘곱도리탕’, ‘돼지두루치기’, ‘닭두루치기’, ‘오리두루치기’까지의 6종이다. 하림이 엄선한 재료에 특제 양념을 넣고 최소한만 조리한 뒤 냉동한 제품으로, 원팩 포장이라 보관과 조리가 간편하다. 대표 제품으로 꼽을 수 있는 찜닭 제품의 판매가는 16,980원이다.
사조대림 쟌슨빌 부대찌개 2종

사조대림은 프리미엄 캔햄 쟌슨빌을 활용한 ‘쟌슨빌 부대찌개 시리즈’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쟌슨빌 의정부식부대찌개’와 ‘쟌슨빌 송탄식부대찌개’의 2종이다. 쟌슨빌 의정부식부대찌개는 김치를 베이스로 한 육수를 사용해 개운하고 얼큰한 맛을 냈다. 여기에 쟌슨빌 클래식 캔햄을 더해 햄 본연의 맛을 강조했다. 쟌슨빌 송탄식부대찌개는 치즈와 베이크 빈을 넣어 고소함을 살렸다. 600g 패키지의 온라인 최저가는 5,590원으로 확인된다.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 8종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는 해동 없이 물만 부어 끓이는 ‘초간편 국물요리’를 새롭게 출시했다. 된장국, 김치찌개 등 일상에서 자주 먹는 국물요리를 간편식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요리 재료를 미리 손질해 포장하는 밀프랩 방식에서 착안해 손질된 고기, 채소, 해산물 등과 농축 국물 소스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가정식 국물요리 가운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국과 찌개 8종으로 구성했다. 대표 제품으로 꼽을 수 있는 ‘차돌 된장찌개’의 판매가는 6,500원이다.
풀무원 김치우동전골

풀무원식품은 우동 카테고리의 신제품 ‘김치우동전골’을 출시했다. 신제품 김치우동전골은 10배 더 풍성한 건더기(자사 정통가쓰오우동 대비)로, 한 그릇이면 한 끼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콘셉트의 프리미엄 우동이다. 한식 메뉴를 활용한 면으로, 얼큰한 우동을 선호하는 소비자 증가 추세에 맞춰 국물맛을 강화했다. 유부, 채소튀김 등 우동과 잘 어울리는 토핑을 넣어 든든함을 더하고, 동봉된 김치 원물 건더기와 김가루로 감칠맛을 높였다. 공식몰 판매가는 9,980원이다.
오뚜기 미역국밥 외

오뚜기는 대표 간편식 컵밥의 신제품으로 ‘미역국밥’과 ‘사골곰탕밥’의 2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오뚜기의 대표 제품인 ‘옛날 미역’과 ‘옛날 사골곰탕’을 기본 베이스로, 밥과 국물을 따로 조리하는 오뚜기만의 ‘따로국밥 조리법’을 적용한 제품이다. 이를 통해 밥알의 식감은 살아있으면서도 국물 본연의 맛을 끝까지 즐길 수 있다. 200g 중량 제품의 가격은 2종 모두 동일하게 4,980원이다.
투다리 교자만두전골

유명 맛집인 투다리의 시그니처 메뉴인 ‘교자만두’를 넉넉하게 담은 ‘투다리 교자만두전골’도 밀키트로 만날 수 있다. 쫀득한 만두피에 고소한 국내산 돼지고기로 속을 채워 둥글게 빚은 교자만두를 활용한 제품이다. 국내산 배추와 매장에서 사용하는 소스를 사용해, 시원하고 담백한 매장의 국물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밀키트에는 우동면도 있어서, 온가족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1,900원이다.
미꾸야 남원추어 온추어탕

추어식품 브랜드 남원추어 미꾸야는 신제품 ‘남원추어 온추어탕’을 출시했다. 남원추어 온추어탕은 화학조미료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레시피로 온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남원산 추어와 함께 시래기, 토하까지 100% 국내산 자연 재료로 우려내,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뛰어난 국물맛이 특징이다. 남원식 추어탕에 토하를 넣어 추어탕 특유의 텁텁한 식감을 줄이고 깔끔하면서도 개운한 맛을 구현했다. 400g 중량 제품의 온라인 최저가는 9,130원으로 확인된다.
저작권자 ⓒ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