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산 준대형 세단에서 한 단계 올라서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있다. 바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다. 2023년 완전히 새로워진 11세대(W214)가 지금의 기준이다.

프리미엄 세단의 오랜 기준
E클래스는 수입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 오랫동안 기준점으로 여겨져 왔다. 신형 W214는 커진 실내와 최신 디스플레이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품격과 편의를 동시에 원하는 이들이 찾는다.

디젤 연비는 16km/L 수준
E220d는 2.0 디젤로 복합연비가 15.5~16km/L에 이른다. 고속 주행에서는 17km/L를 넘기는 사례도 많다. 큰 차체에도 유지비 부담이 비교적 가벼운 편이다.

국산 준대형 두 대 값의 문턱
국내 판매가는 대략 7천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국산 준대형 세단 두 대에 해당하는 값으로 독일 프리미엄에 들어서는 셈이다. 그만큼 상품성과 브랜드 가치를 함께 사는 선택이다.

오래 타며 품격을 누리고 싶은 운전자에게 E클래스는 여전히 강력한 후보다. 국산 준대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려는 이들에게 어울린다. ※ 가격과 제원은 트림·옵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