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팔달경찰서 개서식…“시민 기대 부응하는 경찰서 될 것”

고건 2025. 8. 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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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수원팔달경찰서 개서식의 모습. 2025.8.13 /수원팔달경찰서 제공


수원팔달경찰서가 13일 개서식을 진행했다.

개서식에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김준영 경기남부경찰청장, 이재준 수원시장, 더불어민주당 김영진·김승원·김준혁 의원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5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팔달서는 팔달구 지동 1만5천52㎡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1만521㎡ 규모로 조성됐다.

558명의 경찰관이 근무할 예정이며 사격장, 상무관 등을 갖췄다. 수원팔달서 개서로 수원시는 4개 경찰서가 각각 팔달·장안·영통·권선구의 치안을 담당한다.

팔달서 관계자는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전문팀을 비롯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치안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건 기자 gogosi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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