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아보아보
아보아보는 한아름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국내 브랜드이다. 아이유, 강소라, 이다희, 박민영 등 여배우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허리 길이의 크롭 재킷과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스커트가 트레이드 마크로 몸을 가늘고 길어 보이게 만들어준다. 파스텔톤의 실크 소재를 주로 사용해 여성스럽고 우아한 룩을 연출하기에 좋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에서 수지는 아보아보의 화이트 투피스로 대학교수이자 벤처기업 대표의 아내의 품격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최근 '마이데몬'에서 재벌 상속녀를 연기하고 있는 김유정도 아보아보의 의상을 자주 입고 등장하고 있다.




2. 그레이스유
2018년 론칭한 그레이스유는 우아하고 엔틱한 여성룩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유행에 상관없이 시간이 지나도 입을 수 있는 옷을 표방한다.
은은한 광택감의 새틴 소재와 우아한 실루엣을 연출해 주는 드레이프 디테일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많아 상견례, 브라이덜 샤워, 하객룩으로 찾는 이들이 많다.
드라마 '닥터로이어'에서 이주빈은 그레이스유의 블랙 새틴 원피스로 빼어난 미모와 지성을 갖춘 팜므파탈 이유나를 연기했다. '마당이 있는 집'에서 완벽한 집에 사는 아름다운 여자 문주란을 연기했던 김태희도 그레이유의 하늘색 블라우스 스커트 셋업을 선택했다.




3. 에스블랑
에스블랑은 절제된 무드와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브랜드다. 영캐주얼 브랜드인 샤틴이 '퓨어 로맨티시즘' 콘셉트로 온라인 전용으로 론칭했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 어울리는 옷을 선보이고 있다. 디자인이 클래식하고 절제된 편이어서 회사 출근룩으로도 입기 좋다.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순양가 첫째 며느리로 분한 박지현은 에스블랑의 민트색 원피스를 신부 예복으로 입었다. 서현진은 '왜 오수재인가' 첫 화에서 최연소 파트너변호사를 연기하며 에스블랑의 아이보리 원피스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4. 딘트
딘트는 어깨를 강조한 디테일과 화려한 컬러로 유독 재벌 드라마에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다. 웨딩드레스 디자이너이자 웨딩플래너 출신인 대표가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빨강, 파랑, 노랑, 초록 등 원색을 사용한 과감한 디자인의 옷이 많다. 어깨를 크게 부풀린 퍼프 원피스와 오버사이즈 재킷 등 맥시멀리즘 스타일이 주를 이룬다.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화려하고 존재감 있는 재벌룩 연출에 제격이다. ‘더 글로리’의 임지연, '재벌집 막내아들'의 박지현, '펜트하우스’의 김소연, ’스카이캐슬’의 염정아 등이 착용하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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