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여갤에서 추천한곳들 위주로 돌아봄

1.지린성

금요일 오후2시쯤 도착해서 방문 대기는없었으나

사람은 80% 차있었음

직월들 서비스교육이 잘 되어있는지 서빙사모님들 우렁차게 인사함ㅎ

1인석에 앉아서 고추짜장 시키고 정말1분만에 음식나옴ㅎㅎ

간짜장인데 고기랑 야채가 큼직큼직하다

그러나..생각보다 진짜 매움..

매운맛이 강해 아주 맛있다라는 평은 못하겠네

2.까페 틈

분위기 좋고 커피도 나름 맛남

내부로 들어가서 작은 정원(?)이 있는데 거기가 분위기 좋더라

3.순돌이곱창

금요일 5시30분정도에 갔는데 이미 6팀정도 대기 중

매장이 아주 작아 웨이팅하려면 시간이 꽤나걸릴듯 했고

난 포장이라 곱창1인분, 목살1인분 포장주문

포장은 그냥들어가서 포장주문하면 됨. 1시간20분 뒤 연락옴 ㅎㅎ 숙소들어가서 청하한잔 캬

곱창이랑 목살이랑 같은소스로 구워서 섞어서나옴

곱창은 야들야들하니 맛있던데 개인적으로 목살은 비추.

고기가 뻣뻣해서 맛이없음. 가격대비 양은 괜찮음

4.노조미라멘 본점

11시오픈이라 토요일 아침 10시30분쯤 노조미 본점 도착후 1빠 대기. 곧이어 7명정도 웨이팅 후 키오스크 주문.

돈코츠라멘에 공기밥시켰는데 국물이 상당히 진하고

차슈가 너무 부드러움. 1인 운영하시는듯한데 서비스도 괜찮음.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