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주는 내추럴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크 컬러의 빈티지 반팔 티셔츠와 넉넉한 블랙 팬츠를 매치해 편안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힘을 뺀 룩이지만, 포인트는 발끝에 있었습니다. 데님 소재의 청키 한 클로그 슈즈에 빛나는 주얼 버클 장식이 더해져 힙하면서도 페미닌 한 감성을 동시에 살렸습니다.
특히 맨발에 자연스럽게 신은 클로그 슈즈는 과한 듯 안 한 듯한 매력을 배가시켰고, 내추럴하게 풀어낸 웨이브 헤어와 절제된 메이크업이 신세경 특유의 수수하고 청순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벤치에 앉은 모습에서는 미니백과 선글라스로 미묘한 시크함까지 더했습니다.
과하지 않은 멋, 힘주지 않은 듯 세련된 꾸안꾸룩을 선보인 신세경은 역시 ‘갓세경’ 다운 감각을 입증했습니다.
한편, 신세경은 과거 한 방송에서 “초등학교 때 별명이 고릴라였다. 당시 키가 커서 전교에서 제일 컸고, 팔다리가 길어 남학생들을 아래로 내려다봤다”며 “이름 대신 고릴라로 불렸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또래보다 큰 키와 눈에 띄는 외모로 주목받았으며, 광고 대행사에서 일하던 어머니 지인의 추천으로 여덟 살 때 서태지 정규 5집 'Take Five'의 포스터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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