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30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꼼짝마라 날씨🔥☀️"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블랙 민소매 나시를 입고 그레이 투턱 버뮤다 팬츠와 샌들을 신고 캐주얼한룩으로 외출에 나섰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로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속 팬츠 정보 - greymalle 24S MIDI BERMUDA GREY
가격 - 10만원대
- 미디 기장의 투턱 플레어 핏 버뮤다 팬츠 입니다.
- 뒤 밴드 타잎 여유 있는 편으로, 골반에 착용 하시도록 제작 되었어요
. - 너무 가볍지 않은 적당한 두께감으로 몸에 달라 붙는 느낌 없이 찰랑 거리며 잘 떨어 집니다.
- 밑단 포인트 잡힌 제품으로 메인 원단은 로우 컷 (2열 봉제로 올풀림 방지)으로, 배색감 화이트 스트라잎 소재로 특수봉제로 마감된 바이어스 포인트 주었습니다.
- 웜톤의 그레이 컬러는 시원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 블랙이 클래식한 느낌이라면, 웜 그레이는 기본 컬러 외) 컬러풀한 티셧과의 매칭도 세련되 보입니다.
- 직조된 텍스쳐가 거칠게 살아 있는 소재로, 미세한 올트임 느낌은 자연 스러운 현상 입니다.
- 착용시 까슬거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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