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프릭스가 마침내 연패를 끊는데 성공했습니다.
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LCK)' 2라운드 광동 프릭스는 농심 레드포스를 맞아 2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로써 광동은 5연패를 끊고 기세를 올리기 위한 시동을 걸었습니다.
경기후 광동프릭스 '두두' 선수가 <이포커스>와 1대1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다음은 인터뷰 주요내용
-승리 소감은?
(두두 선수) 최근에 경기를 많이 쳐서 분위기를 전환할 타이밍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이 딱 적기인 것 같아서 잘 준비해왔는데 이제 준비해온 대로 잘 나와서 좋은 것 같습니다.
- 지난 연패 이후에 중점적으로 피드백했던 부분은?
(두두 선수) 뭔가 이제 저희가 경기할 때 긴장하거나 저희 연대로 연습 과정대로 잘 안 나오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서 그 부분을 좀 최대한 간극을 좁히려고 노력했습니다.
-오늘 뽀삐 니달리 조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두두 선수) 사실 저희가 좀 탑 쪽에 자원을 잘 안 쓰는 팀이라서 뭔가 레이 달리도 좋지만 뽀삐니 달리 자체가 픽 상황에서 이제 저희가 밴픽 때 뽑은 게 그냥 뽀삐 니달리 에어본 시켜서 연기해도 좋지만 뭔가 그냥 뽀삐가 탱커고 니달리가 딜러고 그래서 좀 약간 후반에 잘 풀어서 만나자 약간 이런 식으로 뽑아가지고 근데 뭔가 좀 좋은 장면 만들어내서 기분 좋게 시작했던 같아요.
- 한타를 잘하는 비결이 있는지
(두두 선수) 뭔가 팀 특성상 그리고 저희가 시스템이 좀 뭔가 들이박는 스타일보다는 뭔가 좀 쳐서 상대가 들어오게 하고 살짝 허리를 상대 딜러들을 눌러가지고 그런 식의 게임을 많이 하는데 뭔가 좀 그런 조합 상대로 크산트나 뽑기 같은 게 좋다고 생각해서 좀 좋은 장면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 아까 딜량을 보니까 딜러들이랑 비슷한 딜량을 보여주시던데. 어떻게 한 건지.
(두두 선수) 뭔가 좀 딜 많은 거는 뭔가 이 사실 한 타자가 몇 번 없어가지고 상대 탑이랑 1대1을 서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 상황에서는 이제 그냥 딜량주작이라고 해 서로 이제 때리고 때리는 상황이 많이 나와서 뻥튀기 돼서 약간 과장된 느낌이 맞는 것 같아요.
- 다음 경기가 KT 롤스터전인데 포부 한마디.
(두두 선수) 이 앞 경기에서 OK 브리온이 KT를 2대0으로 잡아줘서 좋은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고 KT가 브리온한테 지긴 했지만 굉장히 저력 있는 팀이고 누구에게도 다 이길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해서 방심하지 않고 저희가 도전자의 마음으로 잘 준비해서 꼭 이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팬분들께 한마디.
(두두 선수) 근데 저희가 좀 초반에는 좋았지만 가면 갈수록 중간에 힘이 빠지는 타이밍이 좀 길었는데 그런 시기 속에서도 계속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남은 4경기 진짜 꼭 이긴다는 마인드로 와서 준비하겠습니다.
*현장에서 작성한 기사입니다.

최지원 기자 real_chhe@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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