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스하이, 트러스테이와 전략적 MOU 체결…주거공간으로 채널 확대

조광현 기자(cho.kwanghyun@mk.co.kr) 2022. 11. 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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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빙하우스 ‘heyy(헤이)’에 개인 맞춤형 간식 서비스 제공
오피스, 호텔, 피트니스 넘어 채널 지속 확장
[사진설명] 김충희 워커스하이 대표(왼쪽)와 김정윤 트러스테이 대표(오른쪽)
개인 맞춤형으로 상품을 제공하는 리테일테크 스타트업 워커스하이(대표:김충희)는 지난 25일 야놀자클라우드와 KT에스테이트가 공동 설립한 프롭테크 기업 트러스테이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워커스하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삶과 쉼의 조화로운 균형을 제시하는 ‘heyy’의 코리빙하우스 공간에 마이크로스토어 플랫폼을 설치하고 입주민들에게 맞춤형으로 큐레이팅된 식음료를 제공한다.

‘heyy’는 트러스테이가 새롭게 론칭한 코리빙하우스 브랜드다. ‘삶’과 ‘쉼’의 조화로운 균형을 제시하는 주거 공간으로, 온전히 분리된 독립 생활 공간과 입주민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동시에 원하는 이들을 위한 커뮤니티형 공동 생활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워커스하이는 사용자 구매정보 기반의 유형별 수요예측 기술이 보유하고 있다.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간이용고객의 취향에 맞는 스토어 상품을 맞춤으로 제공한다. 또 기존의 실내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무인스토어 제작 기술로 공간을 더욱 고급스럽게 조성해준다.

트러스테이 관계자는 “워커스하이와 함께 ‘heyy,’ 입주민을 위한 편의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프롭테크 솔루션을 통해 트러스테이 고객들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경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충희 워커스하이 대표는 “스마트 기술을 통해 공간의 가치를 창출하는 트러스테이와 협업을 할 수 있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워커스하이의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활용하여 heyy,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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