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17일 강원 방문… 금배추값 안정화 현장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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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7일 평창을 방문, '금배추값 안정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965에서 '금배추값 안정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한편 이 대표는 지난해 6월 1박 2일 일정으로 주문진 수산시장 방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 대책마련 수산업 및 관광업 관계자 간담회, 현장최고위원회의, 공군 제18전투비행단 격려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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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7일 평창을 방문, ‘금배추값 안정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는다.
올해 8월 정기당원대회에서 당대표 선출 후 첫 강원도 방문 일정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965에서 ‘금배추값 안정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현장간담회에 중앙당에서는 이 당대표를 비롯해 어기구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 이해식 당대표 비서실장, 임미애 국회의원이 참석한다.
도당에서는 송기헌 국회의원(원주을)과 유정배(춘천철원화천양구을)·여준성(원주갑)·김중남(강릉)·이정훈(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위원장 등이 함께 한다.
이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간담회에 앞서 배추 재배 수확을 돕는다. 또, 배추밭에서 강원도 배추 생산현황 및 유통관련 브리핑을 받고 농민 및 조합 관계들로부터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표는 지난해 6월 1박 2일 일정으로 주문진 수산시장 방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 대책마련 수산업 및 관광업 관계자 간담회, 현장최고위원회의, 공군 제18전투비행단 격려 방문했다.
이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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