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뽀뽀하는 사이” 55살 엄청난 나이장벽을 뛰어넘은 술친구가 있다는 여배우

“볼뽀뽀하는 사이”…
무려 55살 나이차 뛰어넘은 여배우의
‘찐친’은 이분입니다
“그 나이에 친구가 가능해?”
무려 55살 차이를 극복하고
진짜 ‘술친구’가 된 두 사람의 이야기.
박소담과 신구의 현실 우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소담은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에서
신구 선생님과 호흡을 맞추며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처음엔 너무 떨려서
“대본 리딩조차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였다던 그녀.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두 사람은
대본보다도 더 따뜻한 ‘진짜 관계’를
만들어갔습니다.

지금은?
팔짱도 끼고,
“볼에 뽀뽀도 하는 사이”랍니다.

박소담은 영화 기생충으로
미국배우조합상(SAG)을 수상한 뒤
가장 먼저 달려간 사람이
다름 아닌 신구 선생님이었다고 고백했는데요.
오스카 귀국 후 연극팀 회식 자리에서
신구는 박소담에게
“겸손해야 한다”고 조언하며도,
주변 사람들에게는
“여기 박소담이 있다! 월드스타!”
라며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날 한 외국인이 그녀를 알아보고
영화 잘 봤다고 말해줬고,
그 순간 신구 선생님은
세상 누구보다 뿌듯한 얼굴을 지으셨다고 해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소담은
“신구 선생님께 ‘예능 나가는데 뭐 하면
좋을까요?’라고
조언을 구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밝혀진
두 사람의 술친구 케미는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겼죠.
유리 역시 방송에서
“소담이는 신구 선생님이랑 술친구다”라고
폭로(?)하며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세대차도, 언어차도, 문화차도 넘어서
진심으로 이어진 두 사람의 우정.
‘찐 어른’과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청춘’ 사이의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이야기입니다.
55살 차이라는 숫자가 무색하게
서로를 챙기고 응원하는 이 케미,
당신도 보고 나면 흐뭇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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