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이 반해 미국 1위한 한국 혼혈 10대 소녀 근황

엘라 그로스 인스타그램

아역 배우 겸 모델 출신인 엘라 그로스가 '테디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엘라 그로스, 테디 손잡고 걸그룹 된다

21일 더블랙레이블은 첫 걸그룹 미야오의 첫 멤버로 엘라 그로스를 공개했다.

데뷔를 알리는 듯한 '그랜드 오프닝'이라는 풍선으로 시작하는 영상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 하지만 내가 향하고 있던 목적지는 내가 이곳에 있는 이유"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아스팔트에 누운 채 일어난 엘라 그로스를 비춘다.

더블랙레이블은 첫 걸그룹의 팀명을 미야오로 결정하고 론칭을 발표했다.

엘라 그로스는 2008년생으로 미국에서 아역배우 겸 모델로 활동했고, 국내에서 아이스크림 브랜드 광고 등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2018년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블랙핑크 제니를 닮은 고급스러운 외모로 '리틀 제니'로 불리기도 했다.

엘라 그로스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한국인 엄마와 미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 1위

엘라 그로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말리부 주니어 구조대 : 넥스트 웨이브(Malibu Rescue : The Next Wave)'에 샤샤(Sasha)역으로 등장했다. 해당 작품은 미국에서 넷플릭스 인기 1위를 달성했다.

리틀 제니로 화제

블랙핑크 지수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MEOVV 첫 멤버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유한 뒤 “엘라야 축하해”라는 글을 남기며 엘라 그로스의 데뷔를 축하했다.

테디는 블랙핑크 히트곡 대부분을 프로듀싱해 멤버들과 각별한 사이다. 최근에는 로제가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했다. 엘라 그로스도 블랙핑크의 콘서트를 관람하는 등 멤버들과 두터운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테디 걸그룹' 미야오

테디의 걸그룹 미야오는 지난 16일 공식적으로 데뷔를 확정했지만, 엘라가 테디의 걸그룹에 합류한다는 소식은 꾸준히 전해져온 바 있다. 지난 2월 온라인 상에서 더블랙레이블 연습생들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기 때문. 당시 사진 속에는 엘라 뿐 아니라 신세계 이명희 회장의 외손녀 문 모 씨, 유명 댄서 베일리 석이 함께 포함돼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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