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리셀가 4000만원"…GD 운동화 뭐길래?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산다라박이 소장한 GD 운동화의 가격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박정수, 산다라박, 홍수아가 ‘미녀 삼총사’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이분들이 외모 관리는 잘하지만 돈 관리가 엉망이다. 멍청비용 아시지 않나. 조금만 생각했으면 쓰지 않았을 비용이다. 박정수 누님이 멍청비용 시조새라더라. 김영옥 선생님이 (박정수를 가리켜) 명품 백을 집값만큼 산다고 했다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상민은 산다라박을 지목하며 “눈으로만 보는 관상용 운동화가 나보다 더 많을 정도”라면서 멍청비용을 지적했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산다라박은 “신발 방이 따로 있다. 1000켤레는 될 것 같다. 세어본 적이 없다. 방이 따로 있다”고 밝혔다. 산다라박은 가장 비싼 신발의 가격에 대해 “GD 운동화의 리셀(Resell·재판매) 가격이 4000만원 정도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상민 역시 “그 신발 1억 주겠다는 사람도 있었다”고 부연했다.

한편 지드래곤이 스포츠 브랜드와 협업해 만든 운동화 중 지드래곤의 친구들과 지인들에게만 지급된 88켤레의 ‘프랜즈 앤 패밀리’ 노란색 스우시 모델은 올해 초 리셀 시장에서 약 4000만원에 거래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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