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타파스 신작 '마녀의 정원', 8월 28일 정식 출시 확정

팀 타파스(Team Tapas)의 신작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 '마녀의 정원(Garden of Witches)'이 8월 28일 정식 출시된다.

‘마녀의 정원’은 아기자기한 감성과 다크 판타지가 어우러진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이다. 이용자는 주인공 ‘실’이 되어 개성 넘치는 마녀들과 ‘정원’을 지키는 여정을 함께하게 된다. ‘정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마녀들을 설득해 ‘티파티’를 열고 괴이한 보스들과 맞서 싸워야 한다. 자유분방하고 독창적인 마녀들과 소통하며 개최되는 ‘티파티’는 로그라이크 진행 방식으로 연결된다.

귀엽지만 어두운 동화 같은 몽환적인 아트와 연출 속에서 스킬을 조합해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다. 개성 넘치는 마녀들과의 유머러스한 대화도 즐기며, 랜덤 스킬과 패시브 시스템으로 매번 새로운 빌드를 구성해 다양하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지난해 5월 23일 출시된 이후 '마녀의 정원'은 0.9.3 버전까지 업데이트를 진행해 왔으며, 이제 그 마침표를 찍고 정식 출시를 앞두게 됐다.

이번 정식 버전에서는 에필로그 2와 3을 통해 스토리의 완결을 맺으며, 기존 시너지 시스템을 삭제하고 무기·각인·마도구 고유의 메커니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투 시스템이 전면 개편된다. 특히 플레이어들의 요청이 많았던 키보드 및 마우스 조작 방식이 기본 지원되고, 챕터 5까지의 일본어 음성 더빙이 추가되어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팀 타파스 개발팀은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보내주신 수많은 의견과 응원 덕분에 마녀의 정원이 지금의 모습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전투 시스템 전반에 걸쳐 변화가 큰 만큼, 정식 출시에 앞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타 테스트는 8월 중순 진행을 목표로 세부 일정과 테스트 범위를 내부에서 조율 중이며, 개발팀은 "남은 기간 동안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마녀의 정원' 공식 스팀 페이지 및 스토브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eam Ta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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