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미야! 자신있게 쏴!” 위성우 감독의 불호령

KBS 2026. 1. 2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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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에선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에 역전승을 거뒀는데요.

작전타임 박혜미를 일깨운 위성우 감독의 한마디가 결정적이었습니다.

경기 초반은 신한은행 신이슬의 독무대였는데요.

이름처럼 깨끗하게 3점 슛을 성공시키며 대량 득점을 올렸습니다.

반면, 우리은행 박혜미는 좋은 기회에서 주저하다 슛까지 빗나갔는데요,

곧바로 위성우 감독의 불호령이 떨어졌습니다.

[위성우/우리은행 감독 : "혜미야. 잘하고 있는데 왜 그래? 근데 슛을 좀 자신 있게 쏴주라고."]

호통이 통한 걸까요?

4쿼터 박혜미가 이번엔 공을 잡자마자 3점 슛을 던졌고.

결국 팀 승리에 결정적인 득점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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