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골반 괴사 고백 후 美 여행 “한국 안 돌아갈래”

최준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미국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9월 1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미국 뉴욕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리본 티셔츠를 입고 팔에 있는 타투들을 드러낸 채 미국 거리를 즐기고 있다.

최준희는 사진과 함께 "한국 안 돌아갈래요"라고 덧붙여 미국 여행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44kg까지 감량한 바 있다. 최근에는 골반 괴사 3기를 지나고 있다며 통증을 호소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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