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권은비와 히말라야 트래킹 간 여배우, 등산 패딩룩

배우 이시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7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세번째 히말라야 랑탕 트레킹🇳🇵 히말라야 3대 트레킹(에베레스트,안나푸르나,랑탕)중에 하나인데 한국에 많이이 알려지지않아서 그렇지 너무너무 아름답다고 추천받아서 왔는데 진짜 하루하루가 전부 파노라마 뷰에요✨😍❤️ 체르코리까지 꼭 성공해서 갈께요🙏🏻 그리고 히말라야 같이갔던 태윤삼촌 용희삼촌 보고싶다고 공항까지 마중나와준 정윤이 고마워 사랑해🫶🏻"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시영은 트래킹 집업과 블랙 팬츠를 입고 블루와 오렌지 컬러가 믹스된 경량 패딩을 입어 내추럴한 트래킹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노란색 후드티와 노란 패딩을 입고 블랙 팬츠를 입었고, 아이보리 컬러의 경량 패딩과 캡모자를 쓰고 내추럴하면서 수수한 자연인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 네티즌들을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시영은 2008년 슈퍼액션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 3'으로 데뷔하여 영화 '위험한 상견례'(2011) '남자사용설명서'(2013), 드라마 '골든 크로스'(2014) '파수꾼'(2017) '왜그래 풍상씨'(2019) '스위트홈 시즌1-3 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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