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야노 시호 님이 남편 추성훈 님의 유튜브 채널에서 집이 공개된 후의 심경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25년 2월 18일, 추성훈 님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긴급편성] 채널 대주주 야노시호 등판 (AI, CG 아님)' 영상에서 야노 시호 님은 집 공개 영상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았습니다.
야노 시호 님은 친구에게 "너희 집 공개 영상 너무 재밌다"라는 메시지를 받고 처음 해당 영상을 시청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상을 본 후 감정이 복잡해졌고, "너무 화가 났고, 조금 부끄러웠다"고 말했습니다.
제작진이 '집이 공개됐을 때 기분이 어땠냐'고 묻자, 그녀는 "내가 모르는 이야기들이 오가니까 감정이 정말 안 좋았고, 사실 많이 울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영상을 시청하고, 추성훈 님도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결과적으로 모두에게 좋은 일이 생겼구나 싶어 (공개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추성훈 님은 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아내와 상의 없이 집을 공개한 것에 대해 "야노 시호가 영상 다 내리라고 했다. 조회수가 올라가는데 안 된다고 했더니, 빼라고 강하게 요구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네티즌들은 "부부 간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야노 시호 님의 속마음을 이해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