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전하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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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디자인하는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브랜드를 확립하기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
공모 주제는 '시민의 참여와 관심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이다.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핵심 가치인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을 표현하는 첫걸음이자,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도시 브랜드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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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3일 수상작 8건 최종 발표
최우수에 시장상 및 100만 원 등

시민이 직접 디자인하는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브랜드를 확립하기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
부산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디자인수도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프로젝트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시민의 참여와 관심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이다. 16자 이내의 간결하고 호소력 있는 문구를 네이버폼(https://naver.me/F8l1457m)으로 접수한다.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차 실무 심사와 2차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8건의 수상작을 선정, 다음 달 13일 시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와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100만 원) 등 수상자에게는 부산시장상 또는 부산디자인진흥원장상과 시상금도 주어진다.
시는 세계디자인수도 ‘기획-실행-확산’ 모든 과정을 시민과 함께 하는 모델로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핵심 가치인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을 표현하는 첫걸음이자,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도시 브랜드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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