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음, 본명 '장한음'으로 활동명 변경…5월 1일 컴백
김수영 2025. 4. 29. 13:32

가수 한음이 본명 장한음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음악 여정에 나선다.
소속사 ES NATION은 29일 "장한음이 오는 5월 1일 첫 번째 디지털 미니 앨범 '루시드 드림(LUCID DREAM)'을 발매하며 음악적 변신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루시드 드림'에는 총 6곡이 실렸다. 장한음은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한층 짙어진 음악적 색채와 성숙해진 아티스트로서 면모를 선보인다.
타이틀곡 '샤인(Shine)'은 꿈속에서 마주한 찬란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곡으로, 장한음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과 세련된 사운드 프로듀싱이 인상적으로 어우러졌다. 지난 25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장한음은 데뷔 이후 사용해 온 활동명 '한음'을 본명 '장한음'으로 바꾸고, 아티스트로서의 브랜딩을 한층 강화한다. 소속사는 "음악을 통해 더 깊은 진정성을 전달하고자 한 장한음의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라며 "이름 석 자를 내건 이번 활동이 아티스트로서 자아를 더욱 또렷이 새기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이름, 온전한 자신만의 이야기, 그리고 더욱 깊어진 장한음의 음악적 도약을 담아낸 새 앨범 '루시드 드림'은 오는 5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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