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형인 PD, 출산으로 하차…다음 주부터 새 PD 체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담당 PD 교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현재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형인 PD가 출산을 앞두고 제작진에서 물러난다는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주부터는 새로운 PD가 ‘런닝맨’을 이끌 예정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갑자기 립밤을 꺼내 카메라를 향해 바르기 시작했고, 이를 본 멤버들은 “PPL 아니냐”며 농담을 던졌습니다. 이에 하하는 “형인이가 준 것”이라며 담당 PD가 선물을 건넸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맞다. 사실 형인 PD가 출산 때문에 오늘이 ‘런닝맨’ 마지막 촬영”이라며 이별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어 “형인 PD가 조연출 시절부터 5년 동안 함께했다”며 그동안의 노고를 언급했습니다.

김종국 역시 “내 담당 PD였다. 정말 고생이 많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고, 유재석은 “너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고 하더라”고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런닝맨’은 제작진 개편과 함께 새로운 PD 체제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이미지 출처: 런닝맨,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