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국영석유사 “OPEC 탈퇴는 국익 위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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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석유수출국기구(OPEC)를 탈퇴한 아랍에미리트(UAE)의 국영석유사는 국익에 따른 탈퇴였다고 밝혔습니다.
국영석유사 ADNOC의 술탄 알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현지 시각으로 오늘(4일) UAE에서 열린 한 투자 설명회에 참석해 "(탈퇴는)세계 에너지 지형에서 UAE의 입지를 재조정하고 OPEC을 탈퇴한 주권적 결정"이라며 "어떤 국가를 겨냥한 게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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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석유수출국기구(OPEC)를 탈퇴한 아랍에미리트(UAE)의 국영석유사는 국익에 따른 탈퇴였다고 밝혔습니다.
국영석유사 ADNOC의 술탄 알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현지 시각으로 오늘(4일) UAE에서 열린 한 투자 설명회에 참석해 “(탈퇴는)세계 에너지 지형에서 UAE의 입지를 재조정하고 OPEC을 탈퇴한 주권적 결정”이라며 “어떤 국가를 겨냥한 게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장기 전략 관점의 국익을 위한 결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UAE의 OPEC 탈퇴를 두고, UAE가 중동 산유국 맹주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려는 것이라는 해석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UAE의 OPEC 탈퇴 이후 사우디와 러시아, 이라크 등 주요 산유국은 오는 6월부터 원유 생산량을 일부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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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윤 기자 (dob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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