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준대형 값에 독일 4륜?" 5천만원대부터라는 '수입 프리미엄 세단'

아우디가 2025년 국내에 새로 선보인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 있다. 기존 A4의 자리를 이어받은 신형 A5다. 콰트로 사륜구동을 기본으로 갖추고도 5천만원대부터 시작해 국산 준대형과 값이 겹친다.

새 이름, 새 플랫폼

신형 A5는 아우디의 새 내연기관 전용 플랫폼(PPC)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세단 라인업의 이름을 A4에서 A5로 통합하며 디자인도 한층 매끈해졌다. 전장은 이전 세대보다 65mm 늘어 실내 공간이 넓어졌다.

콰트로 사륜구동 기본

전 트림에 아우디의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와 7단 S 트로닉 변속기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40 TFSI는 204마력을 내며, 디젤과 고성능 S5까지 선택지가 넓다. 사륜구동 세단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매력적인 구성이다.

가격 경쟁력

40 TFSI 콰트로가 5,700만원대, 45 TFSI가 6,800만원대에서 시작한다. 제네시스 G80 같은 국산 준대형과 가격대가 맞물려 비교 대상이 된다. 수입 프리미엄 세단을 노리는 이들에게 진입 문턱을 낮춘 모델이다.

사륜구동을 기본으로 갖춘 독일 프리미엄 세단을 5천만원대에 만날 수 있다. 국산 준대형과 수입차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다. ※가격은 트림·옵션·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