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A 배지환, 3안타 폭발… 타율 0.214 → 0.255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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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활약 중인 배지환이 3안타를 기록했다.
배지환은 23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CHS필드에서 열린 세인트폴 세인츠(미네소타 트윈스 산하)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14에서 0.255로 상승했다.
멀티히트를 기록한 배지환은 곧바로 2루 베이스도 훔쳐 득점권을 만들었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홈을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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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은 23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CHS필드에서 열린 세인트폴 세인츠(미네소타 트윈스 산하)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소속팀 인디애나폴리스는 4-16으로 대패했다.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14에서 0.255로 상승했다. OPS(출루율+장타율)도 0.694에서 0.744로 상승했다.
1회 선두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상대 선발의 직구를 공략해 안타를 만들었고 후속 타자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2회 범타로 물러난 배지환은 4회 2사 1루 상황에 변화구를 공략했고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만들었다. 멀티히트를 기록한 배지환은 곧바로 2루 베이스도 훔쳐 득점권을 만들었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홈을 밟지 못했다. 6회 1사 상황에 타석에선 배지환은 낮은 변화구를 공략해 3안타째를 만들었다. 배지환은 9회 다섯번째 타석에서 땅볼에 그쳤다.
배지환은 올시즌 시범경기 맹타를 휘두른 끝에 메이저리그(ML)에서 시즌을 시작했으나 두 경기 만에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실전 감각이 떨어진 배지환은 리그 초반 다소 고전했다.
하지만 최근 타격감을 회복한 배지환은 지난 14일 기준 0.150까지 떨어졌던 타율을 9일 만에 1할 이상 끌어올렸다. 또 4경기 연속 도루를 기록하며 장점인 주력을 뽐냈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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