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때 부터 이력은 관리되야해

내가 모바일로 작성하다보니 게시판, 맞춤법 잘 못 지키는거 이해 좀.

다른글 보다가 떠올라서 여기 백수들 있을거 같아서 도움 됫으면햐서 쓰는거니까 욕은 자제좀해주시고
내가 이전에 썻었으니 내 간단한 이력 그냥 쓸게
원래 게임개발자 출신이고 16년일함
당연히 n도 다녔었고 팀장, pd다 격어보았음
지금은 게임업계 떠나서 작년부터 내 회사 차렸으.
뭐 다양한거 하고 있음.
이러다 보니 다양한 우리나라에서 모르던 법이나 시선을 보고 알게됨.
그중 하나가 이력관린데 이력이 많은 사람은 그나마 괜찮은데 신입은 잘 안돼있는경우가 많음.
간단히 이력서에 썻을때 가산되는 것과 감점 되는 것을 써서 둘테니까 신입이면 참고 바람.
다른 인사 관계자들도 더 써주면 좋을 듯.
가산
1. 지원회서(포지션)관련 자격증: 당연한거 같지만 의외로 없음. 
예: 방송사-촬영 지원= 드론촬영 자격증, 수중ㅊ할영. 
딱 회사에서 필요로하는 포지션의 관련 자격증이 아니면 업무에는 딱히 필요 없기 때문에 의외로 필요한 자격증을 갖춘 사람은 드뭄.
2. 공모전, 프로젝트: 얻은 경험이 무엇이고 결과물이 무엇인지가 더 중요함.
입상은 운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입상자체는 의미를 크게 안둠. 그리고 실무자가 봤을때 아무리 잘 만들어도 아마추어임. 이걸로 면접을 볼때 어떤 대답을 하냐가 더 중요함.
3. 관련 학과: 신입이라면 가장 많이 봄.
너무 당연한거라 설명 생략.
4. 포트폴리오
모든 업종이 아니라 일부 업동이겠지만 저신을 설명하고 나타낼수있는 가장 좋은 수단임.
때문에 다양한게 좋은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확실한 어필하고 싶은 부분을 확 나타낼 수 있는 포폴이 좋은 포폴임. 
다양함은 마이너스가 될 때가 있음.
감점
1. 외국 중,고 졸업: 생각과 생활패턴의 차이가 생김.
이건같이 뽑아보고 생활해본 사람만 쓸 수 있을거 같은데 대학과 다르게 중, 고의 경우 다른 문화권에서 생활했다는 것이 한국에서 사회생활하는 것에 영향을 주는 것 같음.
2. 검정고시: 팀과 어울림에 어려움을 느낌.
이것도 뽑아본 사람만 쓸 수 있을거 같은데 내가 최근에 많이 느낌. 5명 정도 격었는데 실력과 별개로 팀, 단체생활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느낌을 많이 받음. 
3. 미필: 이하 생략
4. 만 25세 이하 여: 이하 생략
기타
1. 오피스 자격증: 가점도 아니지만 감점도 아님.
그냥 보면 드는 생각이 손가락이 있으면 다 딸수있지 않나? 정도기 때문에 노력가산은 되지만 아주 플러스는 아님.
2. 제2외국어: 출장을 가는 포지션이 아니라면 가점×
우리나라에서 영어 쓸일도 없는데 제2외국어 쓸일이 없음.
일단 생각나는건 이게 전부네.
다른 인사 쪽에 있는 분들 추가해 주셈.
나는 지하철 갈아타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