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만에 긁혔다” 발리서 카드 도난 피해…여행룩은 청순+내추럴

전혜빈 인스타그램

아들의 생일과 ‘엄마 3주년’ 기념…뜻밖의 신용카드 도난 피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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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발리 우붓에서 가족과 특별한 기념일을 보내던 중, 예상치 못한 사건을 겪었다.

따뜻한 가족 여행의 기록과 함께 신용카드 도난으로 인한 피해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화이트 민소매 톱으로 담은 청량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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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은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의 한 카페 테라스에서 가족과 함께한 순간을 공개했다. 현지의 맑은 햇살 아래 화이트 민소매 톱을 입고 카페 테라스에 앉아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단정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아이템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을 살리면서도, 열대림의 푸르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평온한 테라스에서 맞은 세 번째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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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아들의 세 번째 생일이자 자신이 엄마가 된 지 3년째 되는 날로, 그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순간이었다.

팬들 또한 “시간이 빠르다”, “세 가족의 행복이 전해진다”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불과 10분 만에 벌어진 도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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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념일의 감격은 오래가지 않았다. 전혜빈은 SNS를 통해 카드 도난 피해 사실을 알리며 1,500만 원의 금전적 손실을 입었다고 전했다.

그는 “카드를 잃어버린 지 불과 10분 만에 결제가 이루어졌다”며 빠른 피해 상황을 전했고, 우붓 시내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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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건 소식과 함께 공개된 글에는 팬들의 걱정과 응원이 동시에 이어졌다.

일부는 “안타깝지만 큰 피해 없길 바란다”며 위로를 전했고, 또 다른 이들은 “가족의 특별한 날이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며 축하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