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충격' 소식, '킹 파라오' 당장 대체한다! 1월 '가나 쏘니' 영입 결심...이적료 '1440억' 예상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이 1월 이적시장에서 앙투안 세메뇨(본머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아이뉴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이 부진에 빠진 모하메드 살라를 대체할 자원으로 본머스의 세메뇨 영입을 1월 이적시장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최근 살라의 부진으로 대체자를 물색 중이다. 살라는 지난 시즌 29골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올랐지만, 올 시즌 12경기에서 3골에 그쳤다. 최근 5경기에서는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리버풀은 살라의 대체자로 본머스의 세메뇨를 주목하고 있다. 가나 국적의 공격수 세메뇨는 주로 윙어로 뛰지만 중앙 공격수와 플레이메이커 역할도 수행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폭넓은 활동 반경과 양발 활용 능력, 그리고 빠른 스피드를 기반으로 한 직선적인 돌파가 강점으로 꼽힌다.

브리스톨 시티 유스 출신인 세메뇨는 2023년 본머스로 이적했다. 2023-24시즌 36경기에서 8골 2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는 42경기 13골 6도움으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이 활약으로 세메뇨는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LA FC)의 후계자로 세메뇨를 영입 후보에 올려놓은 바 있다. 그러나 세메뇨는 본머스 잔류를 선택했다. 그는 지난 7월 본머스와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장기 계약에도 불구하고 세메뇨의 주가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세메뇨는 9경기에서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뉴스’는 “세메뇨는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여름에 잔류를 택했지만, 리버풀이 새롭게 그를 노리고 있다. 리버풀은 살라의 부진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으로 인한 공백을 고려해 1월 세메뇨 영입을 단행해 측면 경쟁을 강화할지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세메뇨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이적료가 필요하다. 본머스는 장기 계약을 이유로 쉽게 매각할 의사가 없다. 글로벌 매체 ‘ESPN’은 “세메뇨를 영입하려면 최소 7500만 파운드(약 1440억 원)의 제안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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