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짱구 극장판' 최고속 흥행 중인 작품

▲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 ⓒ CJ ENM

지난 5월 4일 개봉한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가 개봉 2일 차인 5월 5일 기준 누적 관객수 19만 명을 돌파하며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 사상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인 가운데, 개봉 첫 주말인 5월 7일 기준 343,271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하면서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습니다.

<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는 출생의 비밀로 하루아침에 닌자 가문의 후계자 '진구'로 불리게 된 '짱구'가 세상의 중심인 '지구의 배꼽'을 수비하는 이야기를 그린 닌자 액션 작품인데요.

남녀노소를 막론하는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30번째 극장판으로, '짱구'가 사실 '봉미선'과 '신영식'의 아들이 아니라 '지구의 배꼽'을 지키는 '닌자 가문'의 후계자였다는 놀라운 출생의 비밀을 담았죠.

그사이 '짱구'와 같은 날 태어나 출생의 비밀로 얽힌 5살 동갑내기 '진구'의 등장은 둘의 뒤바뀐 운명이 불러오게 하는데요.

갑작스러운 출생의 비밀에 이어, 한밤중에 '닌자 마을'로 납치된 '짱구', 그리고 사라진 '짱구'를 찾아 나선 '짱구' 가족의 여정 등 '떡잎 마을'과 '닌자 마을'을 넘나드는 이야기로 구성됐습니다.

동물소환술을 배우는 '닌자 유치원'에서 부리부리 엉덩이 분신술로 존재감을 자랑하는가 하면, 카리스마 넘치는 닌자 마을의 '촌장'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특유의 엉뚱한 매력을 뽐내는 '짱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죠.

여기에 '짱구'를 찾아 닌자 마을로 향한 '짱구 가족'의 필살기가 돋보이는 거침없는 액션이 재미를 더하고, "짱구가 곁에 없는 인생은 의미가 없다고!"라는 그리움 가득한 외침이 감동을 전합니다.

한편, 유튜브 채널 36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유튜브와 어린이 드라마, 공연, 도서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는 민쩌미가, 전작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에 이어 목소리 출연을 하는데요.

이 밖에도 '짱구' 역의 박영남, '봉미선' 역에 강희선, '신영식' 역에 김환진 등 명품 성우들이 그대로 작품에 참여하면서 친근함을 주고 있습니다.

과연, 지난해 개봉해 최종 83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 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한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개봉 첫 주 23만 관객 동원)의 흥행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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