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네’ 리버풀 첼시, xG 1골↓ 졸전 끝에 1-1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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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첼시가 답답한 전후반 90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리버풀과 첼시는 5월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11분 리버풀이 점수 차를 벌릴 뻔했다.
첼시는 리버풀의 뒷공간을 여러 차례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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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버풀과 첼시가 답답한 전후반 90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리버풀과 첼시는 5월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 선발 라인업
▲ 리버풀
기오르기 마마르다쉬빌리 - 밀로스 케르케즈, 버질 반 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 커티스 존스 - 알렉시스 맥알리스터,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리오 응구모하, 도미닉 소보슬라이, 제레미 프림퐁 - 코디 학포
▲ 첼시
필립 요르겐센 - 웨슬리 포파나, 리바이 콜윌, 요렐 하토 - 말로 귀스토, 모이세스 카이세도, 안드레이 산투스, 마르크 쿠쿠레야 - 콜 파머, 엔조 페르난데스, 주앙 페드루
전반 이른 시간 리버풀이 선제 득점했다. 소보슬라이의 직접 프리킥 슈팅이 수비벽을 맞은 후 그대로 공격이 이어졌다. 응구모하가 왼쪽 측면을 흔들고 패스를 보냈고 흐라벤베르흐의 과감한 중거리 슈팅이 선제골로 연결됐다.
전반 11분 리버풀이 점수 차를 벌릴 뻔했다. 파 포스트에 자리한 반 다이크가 노마크 상황에서 크로스를 원터치로 슈팅했지만 골문을 넘어갔다.
전반 중반 이후 첼시가 경기를 압도하기 시작했다. 전반 20분 파머의 스루패스가 페드루에게 향했지만 골키퍼 마마르다쉬빌리가 먼저 달려나와 볼을 끊었다. 전반 28분 쿠쿠레야가 뒷공간 침투 후 찬 슈팅도 골키퍼에게 막혔다. 2분 뒤 쿠쿠레야가 한 번 더 뒷공간으로 파고들었으나 골키퍼가 볼을 끊는 반응이 빨랐다.
분위기를 잡은 첼시가 전반 35분 따라붙었다. 프리킥 기회에서 페르난데스가 크로스를 노리고 찬 킥이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갔다.
첼시는 리버풀의 뒷공간을 여러 차례 공략했다. 전반 39분 페르난데스의 슈팅 기회도 골키퍼 선방으로 무산됐다. 전반전은 1-1 동점으로 종료됐다.
후반 4분 만에 첼시가 경기를 뒤집는 듯했다. 카이세도의 스루패스가 쿠쿠레야에게 향했다. 쿠쿠레야의 컷백 패스가 반 다이크, 마마르다쉬빌리를 연이어 맞으며 뒤로 흘렀고 파머가 이를 마무리했다. 그러나 VAR 판독 끝에 쿠쿠레야의 침투가 오프사이드로 인정됐다.
후반 13분 리버풀도 오프사이드로 득점을 놓쳤다. 소보슬라이의 크로스를 학포가 머리로 받아줬고 존스가 헤더로 찬스를 마무리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1분 뒤 소보슬라이의 강력한 슈팅은 골키퍼가 선방했다.
후반 25분 소보슬라이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때렸다. 전반 34분 코너킥 기회에서 반 다이크의 헤더도 골대를 때렸다.
두 팀이 결정적인 찬스를 마무리하지 못하면서 추가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리버풀은 3위 맨유와의 승점 차를 크게 좁히지 못했다. 첼시는 리그 6연패를 탈출했지만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은 더 어려워졌다.(사진=주앙 페드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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