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장화 신은 고양이' 알록달록 우산 활짝! 민소매에 미니스커트 입고 사랑스러워
뷰티 크리에이터 프리지아가 22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마침 비가와서 레인부츠 신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프리지아는 화이트 민소매에 셔츠를 걸쳐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프리지아는 핑크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특히 프리지아는 핑크색 양말에 하늘색 장화를 신어 청순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한편 프리지아는 작년 5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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