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FC, 2026 시즌 재도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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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가 재도약을 향한 2026시즌의 막을 올린다.
충남아산FC는 2일 이순신아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릴 '하나은행 K리그2 2026'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2024시즌 정규리그 준우승과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돌풍을 일으켰지만, 2025시즌을 앞두고 김현석 감독이 전남 드래곤즈로 자리를 옮기고 공격의 핵심이던 주닝요가 팀을 떠나며 전력 재편이 불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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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가 재도약을 향한 2026시즌의 막을 올린다. 충남아산FC는 2일 이순신아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릴 '하나은행 K리그2 2026'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충남아산FC는 올해 재정 안정성과 전력 안정화를 기반으로 재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2024시즌 정규리그 준우승과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돌풍을 일으켰지만, 2025시즌을 앞두고 김현석 감독이 전남 드래곤즈로 자리를 옮기고 공격의 핵심이던 주닝요가 팀을 떠나며 전력 재편이 불가피했다. 그 결과 2025시즌에는 13승 14무 12패로 중위권(9위)에 머물렀다.
2026시즌 선수단은 대형 영입을 통한 단기 승격보다는 전력 두께 보강과 조직 완성도 향상에 방점을 찍은 구성이다. 젊은 자원 중심 운영 기조는 유지되지만, 경기 막판 집중력과 마무리 효율 개선이 순위 경쟁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결국 올 시즌은 '폭발력'보다 '안정성'이 성적을 좌우할 변수로 평가된다.
이준일 구단 대표는 "재정 건전성을 최우선에 두고 그 안에서 최대의 성과를 내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며 "선수 개인의 발전이 곧 팀 전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육성과 경쟁이 공존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임관식 감독 체제 하의 선수단 분위기는 긍정적이다. 임 감독은 개막 경기에 앞서 "동계 훈련의 성과를 경기장에서 보여주겠다"며 "팬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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