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시즌2, 2026년 tvN 편성 확정…김혜수 “많은 기대 부탁”

[뉴스엔 황혜진 기자]
tvN '시그널' 두 번째 시즌이 2026년 편성됐다.
CJ ENM 미디어사업본부 채널사업부장 박상혁은 2월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CJ ENM에서 열린 'CJ ENM 콘텐츠 톡 2025'에서 올해 tvN의 콘텐츠 전략 및 주요 라인업을 소개했다.
tvN은 2026년 대망의 20주년을 맞이한다. 이에 tvN 대표 드라마 중 하나인 '시그널'을 내년 '두 번째 시그널'로 선보인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그널' 시즌2 배우인 김혜수의 인사 영상이 공개됐다. 김혜수는 "저희 배우와 제작진 모두 열심히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겠다. 2025년 여러분 모두 힘내 주시고, 2025년 새로운 시그널도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즌2로 돌아오는 '시그널'은 2016년 tvN을 통해 방송된 배우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 주연의 드라마다. 매주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미제 사건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다루며 과거와 현재의 형사가 무전으로 연결돼 사건을 해결한다는 흥미진진진한 설정을 토대로 시청자들의 열띤 사랑을 받았다. 시즌1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평균 시청률 13.4%, 최고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앞서 '시그널' 김은희 작가는 지난해 3월 이탈리아 로마 라 사피엔차 대학 한국 자료실에서 개최된 'K-콘텐츠의 힘, 한국 영화·드라마 열풍 비결은? 작가, 배우, 제작자와의 만남' 행사에서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시그널' 시즌2 제작을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시즌1 출연진도 꾸준히 시즌2를 열망했다. 극 중 장기 미제 전담팀 프로파일러 박해영을 연기한 배우 이제훈과 장기미제전담팀 형사 차수현 역의 배우 김혜수, 강력계 형사 이재한 역의 배우 조진웅 등 '시그널' 시즌1 배우들은 그간 여러 공식석상에서 '시그널' 시즌2 제작에 대한 기대감을 표한 바 있다.
한편 새해를 맞이해 열린 'CJ ENM 콘텐츠 톡 2025'에서는 CJ ENM 산하 tvN, 티빙의 콘텐츠 전략 및 주요 라인업 소개, CJ ENM 크리에이터들과의 만남이 이어졌다.
CJ ENM은 2025년 문화사업 출범 30주년을 맞이했다. 올 한 해 지난해 대비 1,500억 원 이상, 역대 최대 규모 콘텐츠 투자를 통해 도합 65여 개의 드라마, 예능 작품(tvN과 티빙 기준, Mnet은 제외)을 선보이며 콘텐츠 생태계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새해에는 더 많이 만들고, 더 새로운 시도를 하고, 글로벌 시장에 더 잘 판매하기 위해 제작 시스템을 혁신함으로써 초격차 콘텐츠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다. CJ ENM은 그간 연간 1조 원 규모 콘텐츠 투자를 지속해 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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