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머물며 호텔 숙박 어때?’ 김해시·롯데호텔앤리조트 ‘맞손’

이수경 기자 2025. 8. 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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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경유하는 관광지라 아니라 체류형 문화관광지로 전환을 본격화하는 첫 단추를 뀄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투숙객은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김해문화의전당, 서부문화센터,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천문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등 6개 주요 문화·관광 시설을 편리하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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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체류형 관광 전환 첫 단추
공연·전시·관광 통합 문화관광 플랫폼 구축

김해시가 경유하는 관광지라 아니라 체류형 문화관광지로 전환을 본격화하는 첫 단추를 뀄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했다.

단순 숙박 할인 제휴 수준을 넘어 프리미엄 숙박시설과 지역 특화 문화콘텐츠를 직접적으로 연계한다. 김해를 '살아보는 도시'로 새롭게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고자 한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투숙객은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김해문화의전당, 서부문화센터,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천문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등 6개 주요 문화·관광 시설을 편리하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다.

또 공연, 전시, 관광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김해시 전체가 하나의 통합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자리 매김할 전망이다.

재단은 '한달살이 김해'라는 슬로건 아래 장기 체류형 관광 브랜드를 적극 홍보하고, 숙박-문화-생활이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체험형 관광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는 "김해는 단순 당일치기 여행으로는 매력을 다 경험할 수 없는 도시"라며 "이번 협약은 문화, 관광, 숙박이 연계된 머무르는 도시로 도약하는 실질적 시작점"임을 강조했다.

박영균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총지배인 역시 "관광객들과 함께 김해를 '느끼고, 체험하고, 기억하는' 새로운 여행 패러다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