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희진이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막을 올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 ‘HMA 2025’)에 참석했습니다.

희진은 광택이 도는 블랙 크롭 톱 위에 촘촘한 스터드 패널을 얹어 상체에 금속의 긴장을 만들고, 타이처럼 길게 떨어지는 디테일로 시선을 세로로 끌어내려 몸선이 더 길어 보이게 연출했습니다.
하의는 아일렛과 체인이 촘촘히 달린 블랙 미니 스커트로 펑키한 무드를 고정하고, 찢어진 패턴의 타이츠로 거친 질감을 더해 룩의 온도를 확 올렸습니다.
여기에 버클과 스터드가 쌓인 플랫폼 워커 부츠로 무게중심을 아래로 단단히 눌러주니, 걸음 하나에도 사운드가 들릴 것 같은 락 시그니처가 완성됐습니다.
헤어는 하이 포니테일로 정리해 얼굴선과 목선을 또렷하게 드러냈고, 액세서리는 최소로 가져가 금속 디테일이 주인공이 되게 했습니다.
한편 아르테미스는 지난 7~8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월드투어 ‘Grand Club Icarus in Seoul’(그랜드 클럽 이카루스 인 서울)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3월 28일 마카오에서 ‘Grand Club Icarus’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