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보험산업 재편'…보험개발원, '2025 보험미래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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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기관인 보험개발원을 비롯하여 미국 보험감독자협의회, 아마존웹서비스, IBM, 밀리만 등 글로벌 보험업계의 AI 혁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포럼에서는, 보험산업의 근본적 변화를 이끄는 촉매 역할을 하는 AI·신기술의 적용 사례와 함께 책임성 있는 사용과 감독의 역할을 강조하며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기조강연에서 NAIC의 데이터 분석 총괄역 도로시 앤드류는 AI 모델의 오류(Bias) 최소화를 위한 규제당국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AI기술의 윤리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인간의 감독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AI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습니다.
첫 주제발표를 맡은 보험개발원 데이터신성장실 양경희 실장은 'AI시대, Data로 만드는 새로운 가치'를 주제로 보험개발원의 데이터 혁신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아마존의 보험 코어시스템 리더 테리 부크너는 '보험 코어시스템 현대화'를 주제로 보험사들이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에서 생성형 AI 등 신기술을 활용하는 혁신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IBM의 크리스챤 비엑은 'AI 시대, 보험산업의 미래와 전략'이라는 주제로 최신 설문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활용의 현주소와 미래 진행양상을 진단했습니다.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은 "진정한 AI 혁신을 위해서는 데이터 윤리와 개인정보 보호, 알고리즘의 신뢰성, 책임성 확보와 같은 과제 해결이 반드시 선결되어야 한다"며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보험산업이 AI 시대에 걸맞는 투명하고 책임있는 혁신모델을 확립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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