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결혼 끝에, 60세에 쌍둥이딸 아빠 된 유명배우

키 188cm로 한양대 연극영화학을 전공했고 충무로에서 단역으로 연기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배우 장세진은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문영철 역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게임의 법칙, 런어웨이, 남자의 향기, 조폭 마누라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습니다.

그는 1990년에 방송인 허수경과 결혼했지만 1997년 이혼하였고, 이후 2003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이혼하여 돌싱이 되었고 2017년에 현 배우자와 3번째 결혼을 했습니다.

2024년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배우 장세진은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장세진은 “다름이 아니라. 이 늦은 나이에 딸 쌍둥이를”이라며 재작년에 득녀 소식을 전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장세진은 인터뷰를 통해 “아이들이 태어나서 기쁘다. 어떤 기대도 없었는데 아내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고, 결혼 10여 년 만에 아빠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60대가 된 그는 “제 친구들은 이미 손주를 보고 있고, 제 동생도 곧 할아버지가 되다 보니, 저를 보고 놀린다. 저는 그 놀림조차도 고맙고 감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장세진은 영화 '조폭마누라' 속 백상어 역, 드라마 '야인시대' 속 문영철 역을 맡아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눈도장을 찍은 바 있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