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파 딸에게 “무명 배우” 취급당한 40년차 탑여배우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배우 배종옥은
딸과의 일화를 털어놓으며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 던 적이 있어요

배종옥은 한창 잘 나가는 탑 여배우지만,
정작 딸은 엄마가 유명한 배우인 줄 몰랐다는
반전 스토리인데요

배종옥은 “딸이 오랫동안 외국에서
공부해서 내가 배우라는 건 알지만,
유명하다는 인식이 없었다”며 운을 뗐어요

그러다 어느 날 산책 중 배우 김래원이
차를 타고 지나가다 그녀를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하자, 딸이 깜짝 놀라며
“엄마가 저 사람을 어떻게 아냐”고
물었다고 해요

배종옥은 “엄마 배우야”라고 말했지만,
딸은 “배우라는 건 알지만…
김래원이 왜 엄마한테 인사하지?“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연기 인생 30년 넘게 쌓아온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배종옥은
외국 유학파 딸에게 무명 취급을
당했지만 사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베테랑 배우이죠

1985년 KBS 드라마 푸른 교실로
데뷔한 이래 수많은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잡았죠

대표작으로는 태양의 여자 (2008),
선생 김봉두 (2003),
집으로 가는 길 (2013) 등이 있어요

수십 년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쌓은 커리어와 연기력은
동료 배우들 사이에서도
여전히 큰 존경을 받고 있죠

하지만 그런 배종옥도 딸에게는 엄마였나봐요
유명세보다 소탈하고 따뜻한 일상에서의
모습이 더 익숙했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오히려 이런 모습이 반전인 거 같네요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배종옥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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