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설과 치맛살(센다이)
- 일본 3대 규 중 하나인 센다이구에서 나온 우설. 진심 대 존맛임. 한국인 없지만 한국말 하는 소시 태연닮은 알바생이 한국말로 친절히 알려줌. 저게 한 접시당 2만원 초인데 불향이 미쳤으니 센다이 가면 꼭 먹어봐야함.
2. 앙카케 야끼소바(센다이)
조금 걸쭉하고 묘하게 마파두부 맛 나는 볶음면. 기본적으로 면이 나오고 양이 개많음. 너무 많이 먹으면 느끼할 수 있으니 조심.
3.
3. 당고 (아키우)
폭포로 유명한 아키우 지역에서 당고 무조건 먹어야함. 노포로 할아버지가 친절히 알려주면서 설명해줌. 여기 콩도 있고 팥도 있으니 강추
4. 차슈멘(시로이)
이거 양 미쳤음. 걍 만원의 행복인데 양도 많고 맛도 개많있어서 꼭 먹어야함. 한국에서 이런 라멘은 없는데 국물 말아먹고 싶을 정도임.
5. 초밥(아키우)
된장 베이스의 해물탕 국물부터 양이 미쳤고 걍 맛있음. 단점이 주문하면 2~30분 정도 기달려야함. 노부부께서 하시고 노포 맛집이라 여기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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