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시아버지와 함께 신혼여행 떠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생각만 해도 불편할 것 같은데요😮😂😮😂
여기 시아버지와 신혼여행을 함께 가도 괜찮다는 스타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황보라인데요!
황보라의 시아버지는 배우 김용건으로 알려졌죠~~
배우 황보라는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하정우의 친동생인 차현우와 지난 2022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결혼 전 출연한 한 방송에 출연해 예비 시아버지인 김용건이 신혼여행 따라와도 상관이 없다는 폭탄 발언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지난 2021년 4월 22일 방송된 KBS Joy '썰바이벌'에서는 시부모님이 신혼여행을 따라와 첫날밤을 함께 하게 됐다는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이에 게스트들은 신혼여행과 가족여행은 엄연히 다르다며 단호한 입장을 드러냈는데요.

당시 배우 하정우의 동생이자 김용건의 아들인 차현우와 장기 열애 중인 황보라에게 시아버지인 김용건이 신혼여행에 따라오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황보라는 "오래 사귀어서 같이 있는데 의미를 둔다"며 "따라와도 상관없다"고 쿨하게 대답해 놀라게 했죠.
이어 박나래가 "진짜로?"라며 짓궃게 장난을 치자, 황보라는 말까지 더듬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황보라는 지난 2013년부터 김용건의 아들 차현우와 교제를 이어오다 지난 2021년 결혼해 부부가 됐습니다.
두 사람이 오래 교제해 온 만큼 시아버지인 김용건과도 사이가 돈독한 것으로 소문이 나 있죠!

심지어 황보라는 결혼 후 김용건과 함께 산부인과를 방문하고 시아버지로부터 꽃 선물까지 받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지난 2월 1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황보라가 김용건과 함께 임신 20주 차를 맞아 정밀 초음파 검사 및 기형아 검사를 받으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황보라는 4차례 시험관 끝에 기적처럼 '오덕이'(태명)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원래 신랑(김영훈)이랑 같이 가는데 오늘은 일이 있어서 다른 남자를 초대했다"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는데요.

'다른 남자'는 다름 아닌 시아버지 김용건이었습니다. 김용건은 며느리인 황보라를 보자마자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해, 정말 축하한다"라며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넸습니다.
이에 황보라는 "감사하다"라며 "아침부터 어디 가서 꽃을 사 오셨대~"라고 행복한 감정을 표현해 훈훈함을 자아냈죠.

한편, 황보라는 난임을 극복하고 아들을 출산해 많은 이들로부터 응원을 받았는데요.
남편은 물론 시아버지의 애정과 사랑을 듬뿍 받는 황보라의 모습을 보면 부러움이 뿜뿜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황보라의 행복한 결혼·육아 라이프를 응원하며 이만 글을 마무리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