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스웨이브, 70억 프리A 투자 유치…누적 125억원

안선제 기자(ahn.sunje@mk.co.kr) 2026. 1. 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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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제품 분석 플랫폼 '얼라인' 운영사 콕스웨이브가 70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주원 콕스웨이브 대표는 "AI 신뢰성 기술과 AI 전환(AX) 컨설팅의 두 축을 함께 강화해 파트너 기업들이 AI로 각자의 산업에서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투자로 기술력을 한 단계 발전시켜 검증된 역량으로 더 많은 기업의 성공적인 AI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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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현대기술투자 등 5개사 참여
[사진 = 콕스웨이브]
인공지능(AI) 제품 분석 플랫폼 ‘얼라인’ 운영사 콕스웨이브가 70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해 콕스웨이브의 누적 투자액은 125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L&S 벤처캐피탈이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KB인베스트먼트를 포함해 현대기술투자, 현대자동차 제로원벤처스, 산은캐피탈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콕스웨이브는 2021년 설립 이후 대화형 AI의 실시간 성능 분석 및 사용자 경험 최적화, 신뢰성 검증 기술을 개발해 왔다. AI 제품 분석 플랫폼 ‘얼라인’과 AI 서비스 구축 컨설팅을 통해 에듀테크, 인공지능 콘택트센터(AICC), 금융 등 다양한 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도 활발하다. 지난해 앤스로픽, 오픈AI 등 글로벌 AI 기업들과 빌더 서밋, 해커톤 등 행사를 공동 개최했으며, 엔비디아와도 지속적인 기술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중기부 스케일업 팁스 R&D 과제에 선정되며 정부로부터도 기술 혁신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장두현 L&S 벤처캐피탈 이사는 “콕스웨이브는 AI 제품 분석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앤스로픽·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검증받은 기업인 만큼 충분한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주원 콕스웨이브 대표는 “AI 신뢰성 기술과 AI 전환(AX) 컨설팅의 두 축을 함께 강화해 파트너 기업들이 AI로 각자의 산업에서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투자로 기술력을 한 단계 발전시켜 검증된 역량으로 더 많은 기업의 성공적인 AI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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