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삼성동 빌딩 145억 매물설 반박 “사실 아냐…깊은 유감”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6. 3. 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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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본명 이혜리)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소유한 빌딩을 매물로 내놓았다는 보도에 소속사 측이 '사실 무근'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혜리의 부동산 매각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당 부동산을 매물로 내놓은 사실이 존재하지 않으며, 기사에 언급된 금액 또한 들은 바조차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한국경제TV는 혜리가 지난달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건물을 145억 원에 매물로 내놨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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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사진| 스타투데이 DB
가수 겸 배우 혜리(본명 이혜리)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소유한 빌딩을 매물로 내놓았다는 보도에 소속사 측이 ‘사실 무근’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혜리의 부동산 매각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당 부동산을 매물로 내놓은 사실이 존재하지 않으며, 기사에 언급된 금액 또한 들은 바조차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근거가 불분명한 내용이 사실인 것처럼 확산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해당 내용에 대한 추측성 보도와 허위 사실 유포는 삼가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한국경제TV는 혜리가 지난달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건물을 145억 원에 매물로 내놨다고 보도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신축 빌딩이다. 9호선과 수인분당선인 선정릉역과 7호선 강남구청역이 도보 가능한 역세권에 자리 잡고 있다.

혜리는 지난 2022년 8월 노후 다가구주택을 가족법인인 엠포 명의로 77억 5천만원에 매입한 바 있다. 이후 해당 건물을 철거하고 지하 2층, 지상 6층규모의 새 건물로 재건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혜리는 해당 건물 외에 역삼동에도 건물을 보유 중이다. 2020년 12월 역삼동에 위치한 노후 주택 건물을 43억 9천만원에 매입한 뒤 기존 건물을 철거해 신축했다. 해당 건물의 시세는 현재 100억원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어 신축 비용 등을 제외하고 30억원이 넘는 시세 차익이 예상된다.

혜리는 지난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했으며, 이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ENA 새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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