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의사 가운을 입은 시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다해는 누드 메이크업을 통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생기 있는 분위기를 강조했습니다.

이다해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최대한 얇게 올려 피부 톤을 정돈했으며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연출했습니다.

아이 메이크업은 최소화하여 자연스러운 눈매를 강조했습니다. 이다해는 눈매를 또렷하게 살려주는 정도의 연한 섀도우와 마스카라를 사용했습니다.

특히 입술은 자연스러운 핑크 톤의 립 컬러를 사용하여 얼굴에 생기를 더했습니다. 너무 진하지 않게 연출되어 전체적인 메이크업과 조화를 이뤘습니다.

이다해는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고 심플하면서도, 자신의 밝고 청초한 이미지를 돋보이는 메이크업 룩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이다해는 최근 배우자 세븐과 결혼 1년만에 혼인신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