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벨 화학상에 '구글 딥마인드'…AI로 단백질 구조 예측

조소영 기자 2024. 10. 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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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톡홀름의 노벨 포럼 건물. 2023.10.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올해 노벨화학상은 단백질의 구조 및 기능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알파폴드'를 개발한 세 명의 과학자가 수상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 데이비드 베이커 미국 워싱턴대 교수,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 존 점퍼 딥마인드 수석연구원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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