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식 결혼을 앞두고 얼마를 보태야 할지 고민이 크시죠?
결혼을 치른 부모들이 뒤늦게 아쉬워하는 지점은 금액보다 기준이었습니다. 4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4위. 예단과 예물 관습에 끌려간 것
서로 눈치만 보다 안 해도 될 지출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략하거나 간소화하기로 양가가 먼저 합의하면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3위. 형제간 금액을 다르게 준 것
첫째와 둘째의 차이는 수십 년 뒤까지 서운함으로 남습니다. 액수를 맞추기 어렵다면 이유를 분명히 설명해 두세요.

2위. 노후 자금을 깬 것
전세금을 보태려 예금을 깨거나 대출을 낸 경우 가장 크게 후회합니다. 보탤 수 있는 한도는 "없어도 생활이 되는 돈"까지입니다.

1위. 미리 이야기하지 않은 것
가장 많이 꼽힌 후회입니다. 상대 집과 기대가 어긋나면 결혼 전부터 감정이 상합니다. 양가가 일찍 금액과 방식을 이야기하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그럼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금액을 먼저 정하려 하면 끝이 없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보탤 수 있는 한도"를 부부가 한 줄로 적어 보세요.
오늘 정한 한 줄이, 결혼 뒤에도 웃으며 만나게 해 줍니다.
출처 : '결혼과 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