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시카고에서도 빛나는 사복 패션, 고급진 롱스커트에 등산화 찰떡이네

다비치 강민경이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고급지고 우아한 패션을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은 스타일을 챙기면서도 편안함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아이보리색 니트 재질의 나시는 끈이 진주 구슬로 장식되어 있어 더욱 화려하고 시원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함께 매치한 브라운 컬러의 롱스커트는 옆으로 길게 트임이 나있어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패션입니다.

전체적으로 밝은 컬러감의 옷과, 검은색 미니백과 벨트, 손목시계를 착용해 포인트를 살려 주었습니다.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가장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바로 등산화입니다. 고급진 패션에 캐주얼한 등산화의 조합이 강민경의 스타일에 개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여행을 가서 많이 걸어야 할 때에도, 발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등산화로 완벽한 여행룩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3월 26일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해 음원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