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룩 "한국 겨울 체험 관광 증가"…스키장 상품 전월 대비 33%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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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수요가 증가하며 눈을 체험할 수 있는 겨울 상품의 이용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겨울 투어 및 액티비티 상품의 트래픽은 전월 동기 대비 약 29% 증가했다.
올해 전체 인바운드 상품 트래픽은 전년 대비 약 14% 증가해 한국 여행 전반에 대한 관심도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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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숙박형 투어 수요 증가
겨울 자연 관광지 주목 확대
인바운드 전반 관심 증가 추세

전 세계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겨울 투어 및 액티비티 상품의 트래픽은 전월 동기 대비 약 29% 증가했다.
트래픽 상위 국가는 대만, 싱가포르, 홍콩, 필리핀, 말레이시아 순으로 나타났다. 평소 자국에서 눈을 보기 어려운 지역 중심으로 수요가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스키 상품 트래픽은 같은 기간 전월 대비 33.3%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트래픽 증가율은 4.7%로 완만했으나, 예약 전환율은 더 높게 나타나 외국인의 스키장 방문이 활발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겨울 자연 경관 중심 상품도 인기다. 가평 어비계곡, 청양 얼음골 축제, 경주 청송 얼음골, 남이섬 등 겨울 관광지 관련 상품의 이용 문의가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전체 인바운드 상품 트래픽은 전년 대비 약 14% 증가해 한국 여행 전반에 대한 관심도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겨울철을 맞아 스키와 설경 투어 등 계절 특성을 살린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선택지가 다양해지는 만큼, 지역 기반 콘텐츠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더욱 편리한 예약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상 (ter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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