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하이엔드 리무진의 탄생

노블클라쎄는 1997년 국내 유일의 카로체리아(자동차 공방)로 출발한 프로토모터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대량생산이 아닌 독창적인 자동차 디자인과 컨버전(차량 개조) 기술을 바탕으로, 현대·기아·쌍용 등 주요 완성차 브랜드의 리무진 개발 프로젝트와 다양한 컨셉카 제작을 통해 기술력을 쌓아왔어요.

2002년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미드쉽 수제 스포츠카 ‘스피라’를 선보이며 국내 자동차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고, 2006년부터는 기아 그랜드 카니발 하이리무진 등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2015년 ‘노블클라쎄’ 브랜드가 공식적으로 탄생하며, 프리미엄 리무진 및 컨버전 밴 시장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다져왔어요. 현재는 단순한 자동차 제조를 넘어, 이동공간의 가치를 확장하는 프리미엄 모빌리티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노블클라쎄 T9’ 출시 배경

사진=노블클라쎄

노블클라쎄 T9은 프리미엄 리무진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고급 사양을 모두 갖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최근 VIP·비즈니스 고객, 법인 수요 등에서 프리미엄 밴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실용성과 노블클라쎄만의 고급스러운 디자인, 맞춤형 편의사양을 결합해 차별화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했어요.

특히 법인 고객도 일반 번호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격대를 조정해 실용성과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노블클라쎄 T9의 주요 스펙 및 특징

사진=노블클라쎄

노블클라쎄 T9은 기아 카니발 하이리무진(KA4 PE)을 기반으로 개발된 프리미엄 컨버전 밴입니다. 외관에는 노블클라쎄 전용 버티컬 그릴과 브랜드 로고, 전용 휠캡이 적용돼 고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존재감을 강조합니다. 투톤 익스테리어 컬러 옵션과 전동 사이드스텝, MR댐퍼(전자제어 서스펜션) 등 다양한 맞춤형 사양으로 차별화된 존재감을 자랑하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킵니다.

사진=노블클라쎄

실내는 대리석 무늬의 마블 플로어와 고급 시트 디자인으로 VIP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공간을 구현했습니다. 2열 시트는 최대 160도까지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12cm 연장 가능한 레그레스트, 온열·통풍 기능, 시트 포지션 메모리, 암레스트 일체형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등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사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맞춤형 옵션들이 탑재되어 편안하고 럭셔리한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노블클라쎄 T9의 의의

사진=노블클라쎄

노블클라쎄 T9은 프리미엄 리무진 시장에서 고급스러움과 실용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원하는 고객층을 겨냥한 모델입니다. 브랜드의 오랜 컨버전 노하우와 최신 트렌드가 결합된 이 모델은, 이동 자체를 하나의 특별한 경험으로 만들어주는 ‘모빌리티의 진화’를 보여주는 대표작이라 할 수 있어요. 기본 사양 기준 가격은 8,790만 원(VAT 포함)으로, 법인 차량도 일반 번호판 사용이 가능해 실용성과 경제성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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