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결혼하고 더 관능적! 시스루와 앞트임으로 뽐낸 매혹의 드레스룩

배우 한예슬이 시스루 드레스와 실릿 드레스로 관능적인 매혹미를 뽐냈다.

한예슬은 매거진 엘르코리아가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화보에서 매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한예슬은 18세기 프랑스 왕실을 테마로 한 럭셔리한 공간에서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와 앞트임이 있는 핑크빛 슬릿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인 미모를 선보였다.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했으며 지난 5월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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